파도전체를 활용해 크고 깊은 카빙턴을 만들어내는 파워풀한 서퍼 테일러 녹스.
50대의 나이임에도 에너지 넘치는 라이딩을 보여주죠.
그런 장수에 비결은 투지 넘치는 결단력이죠.
90년대 프로서퍼의 주축 멤버였고, 2012년 대회로 은퇴.
그당시 22년간 월드서프투어에서 역사상 가장 긴 프로 서퍼 경력을 보여주었죠.
카버팀은 2009년부터 스폰서쉽을 하기 시작해고, 14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스폰서쉽을 유지하고 있죠.
테일러 녹스는 전설이라고 할 만큼 서핑과 카버를 타는 모습이 힘있고 멋진 플로우를 보여 줍니다.
그를 위해 수년간 보석처럼 다듬어 만든 커스텀데크 카버모델 중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 중 하나입니다.
31.25" 녹스 피닉스
더 넓어진 스푼노즈와 넓은 테일로 깊은 카빙과 날카로운 컷백 연습 가능한 모델 컨케이브 휠이 슬립 없는 턴을 제공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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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VER 31.25 KNOX PHOENIX [카버보드, 서프스케이트, 스케이트보드, 랜드서핑]